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화 이글스/2013년/3~4월 (문단 편집) === 4월 2일 === ||<-15> {{{#ffffff 4월 2일, 18:29 ~ 22:16 (3시간 47분), [[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|{{{#ffffff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}}}]] 7,088명}}} || || '''팀''' || '''선발''' || '''1회''' || '''2회''' || '''3회''' || '''4회''' || '''5회''' || '''6회''' || '''7회''' || '''8회''' || '''9회''' || '''R''' || '''H''' || '''E''' || '''B''' || || {{{#ffffff KIA}}} || '''[[양현종]]''' || 0 || 0 || 3 || 0 || 2 || 0 || 1 || 0 || 3 || '''9''' || 8 || 1 || 9 || || {{{#ffffff 한화}}} || '''[[김혁민]]''' || 1 || 0 || 2 || 0 || 0 || 0 || 0 || 0 || 2 || '''5''' || 11 || 2 || 3 || [[4월 2일]] [[KIA 타이거즈]]와의 홈 개막전에서도 여전히 넘치는 병맛을 보여주며 '''9-5''' 로 완패. 3회 선발 [[김혁민]]의 볼질에 이어 [[김주찬]]의 우익선상 2루타성 타구에 병맛 넘치는 예능 중계플레이를 보여주며 [[인사이드 파크 홈런|인사이드 파크 모텔]]을 만들어주고 3점을 내주더니, 5회 또 볼넷 3개를 조공하며 2실점, 그리고 7회에 또 볼질을 하며 1실점, 9회에 또 볼질과 2루수 [[한상훈]]의 송구실책으로 추가 3실점하는 모습을 보여줬다. 9회 말 2점을 추격했지만 이미 때늦은 점수. 이 날 한화 투수진이 내준 사사구는 9개로, '''단 3경기만에 이닝당 1개가 넘는 26개의 사사구를 적립했다.''' 결국 참다참다 못한 [[김응룡]] 감독이 5회중에 감독석에서 나가버렸는데 나갔다 들어와 보니 [[이용규]], [[김주찬]]에게 더블스틸을 당했다. 결국 경기가 끝나자마자 김응룡 감독은 광속퇴장...[[한화 이글스 갤러리|칰갤]]에서는 '''내일은 드디어 [[류현진|현진이]]가 선발로 나오니 제발 연패를 끊어주기를 빌자'''는 소리가 나왔을 정도로 멘붕 상태다. 그래도 긍정적인 부분을 찾자면, 3경기 연속으로 11안타에 5득점을 기록하며, 작년과는 다른 강력한 타격을 보여주긴 했다. [[류현진]]이 '''1점만 내달라고''' 애걸복걸하던 그 타선은 아니다. [[이대수]]-[[오선진]]-[[김태완(1984)|김태완]]-[[김태균]]-[[최진행]]으로 이어지는 상위타선의 폭발력만큼은 9개 구단 최상위급으로 쳐줄 만하다는 평. 문제는 화염방사 수준의 불펜진과 개그맨 빰 치는 수비능력이 그걸 다 덮어버린다는 것. 김응룡 감독이 부임했는데도 저 지경인 게 신기할 정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